매주 쌓이는 플라스틱, 캔 등 분리수거 쓰레기. 집안 한켠에 모아 두었다고 분리수거 날 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분리수거 쓰레기들을 매주 어디 쌓아두어야 할지 생각합니다. 운 좋게 남는 박스가 있어 모아 두었다가 버리고, 분리수거 날 분리수거장의 박스를 가끔 하나씩 챙겨 오기도 합니다. 베란다, 거실에 박스채로 쌓아두니 벌레도 꼬이고, 보기도 안 좋기도 하고 참 신경이 쓰이는데, 오늘은 깔끔하고 세련된 가정용 분리수거함인 '프랑코 분리수거함'을 살펴보겠습니다.
'프랑코'
87년도부터 오랜 기간 생활 수납용품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창신 리빙'에서 브랜드 '프랑코'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프랑코'는 생활 수납 용품 전문 제조기업 창신리 빙의 미니멀리즘, 솔직한, 숨김없는, 자유로운 의미를 가졌으며,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어느 곳에 두어도 멋스러운 홈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프랑코 가정용 스탠드 분리수거함'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는 쓰레기통이 아닌, 어느 곳에 두어도 깔끔하고 미관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2018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 한국 디자인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코 가정용 스탠드 분리수거함'은 오픈형 슬라이딩 도어 방식으로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으며, 내통은 따로 분리가 가능해 비움과 세척이 용이합니다.
또한, 개인의 집마다 다른 구조를 고려하여 2단과, 3단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각 칸마다 약, 20L 용량의 크기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용량입니다.
분리수거를 할 때에는 간편하게 빼어 서랍 속에 숨겨져 있던 손잡이를 이용, 간편하게 들어 분리수거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분리수거용 네임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 간편하게 분류가 가능하고 귀여운 이미지는 분리수거하는 우리의 마음도 기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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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되어
말끔하게
쓰레기통이 가끔은 자리를 차지하는 냄새나고 큰 조잡한 쓰레기처럼 느껴져 분리수거를 하기가 싫을 때도 있습니다.
'프랑코 가정용 분리수거함'은 여러분의 이러한 고민과 짜증을 해결해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기분 좋게 깔끔하게 분리수거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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