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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파이프라인을 활용한 패시브인컴 만들기 / 직장인 부수입, 세컨잡

by 생활체육 2020. 12. 10.

부동산, 주식 등 자산 가치가 높아지다 보니 직장인 월급만으로는 미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때입니다.

이런 이유로 서점, 유튜브, 팟캐스트에서 패시브인컴(Passive income)이란 단어가 쉽게 눈에 띕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패시브인컴의 뜻을 이해하고, 이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패시브인컴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경제적 자유'를 획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패시브인컴이란 '적극적인 노동 없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입니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임대수입이 패시브인컴입니다.

이를 통해 건물주들은 경제적 자유를 얻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패시브인컴이란 자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어느 정도 키워놓으면 알아서 알바도 하고, 직장도 스스로 얻어서 경제 활동을 할 것입니다.

포스팅을 통해 '돈 벌어오는 자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콘텐츠 판매하기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세컨잡을 생각하는 직장인 대다수가 유튜브나 블로그를 얘기합니다.

개인들이 가장 빈번히 접하고, 소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콘텐츠란 문자, 부호, 음성, 이미지, 영상으로 제작된 것들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문자와 영상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튜브와 블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성은 음원일 수도 있고, 유튜브의 콘텐츠 중 하나로 볼 수 있겠습니다.

부호로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떠오릅니다.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에서 본인이 만들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콘텐츠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가공된' 어떤 것이든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각 콘텐츠 판매 루트는 다음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임대 수입

건물 살 돈이 없어서 돈 버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임대 수입이 웬 말인지 싶으실 겁니다.

임대 수입은 건물주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건물을 임대한 사람도 전대차를 통해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유 오피스와 셰어하우스를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건물이나 아파트를 빌려 여러 사람에게 다시 빌려주는 방법입니다.

월 100만 원에 빌린 곳을 월 30만 원에 네 사람에게 빌려주면 20만 원이 남습니다.

 

해외 배당주 투자

콘텐츠 만드는 것도 노동이고, 그 시간에 쉬는 게 더 가치 있다.

공유 오피스, 셰어하우스 관리는 조상님이 도와주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해외 배당주에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배당주는 주가 하락에 대한 부담도 적습니다.

해외 주식이 어렵다면 삼성 주식도 연 3% 가까운 배당으로 크게 손해 보는 투자는 아닙니다.

 

제휴 마케팅 / 다단계

'다단계'하면 어르신들이 모여 비밀리에 상품을 주고받는 것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지고 보면 블로그 협찬, 체험단 모두 다단계 마케팅 방법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단계 설명회에 가면 가장 많이 듣는 것이 '마르지 않는 파이프라인'과 '패시브인컴'입니다.

이런 소득을 얻기 위해 꼭 암웨이나 뉴스킨에서 활동하는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소모임 등 특정이거나 불특정 다수와 관계가 있다면 충분히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패시브 인컴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시작은 의욕적이었지만, 글이 길어지면서 각 항목의 세부 내용을 다루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포스팅에서 각 항목별 자세한 내용을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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